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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 국가별 국민소득 순위 / 우리나라 순위 지난번 포스팅 - 2020년 세계 GDP 순위 - 에 이어 이번엔 1인당 국민소득이다. 우리나라가 과거 1만 달러 혹은 2만 달러 돌파를 했다는 뉴스는 흔히들 들어봤을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한 해 동안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것이다.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6달러로 최빈국이었던 한국은 2017년(3만 1734달러) 처음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2020년 세계 GDP 순위 / 우리나라 GDP 순위는? 21세기 국가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경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지표로는 'GNP'와 'GDP'가 있습니다.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어디에서 생산 adjstory.tistory.com 우리나라는 올해.. 더보기
2020년 세계 GDP 순위 / 우리나라 GDP 순위는? 21세기 국가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경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지표로는 'GNP'와 'GDP'가 있습니다.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어디에서 생산되었든 상관없이 우리나라 국민이 생산한 것은 무조건 합쳐서 계산한 물질적 부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든 아마존 속에 살고 있든 대한민국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무조건 합친 것이 바로 GNP입니다. 과거에는 GNP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고, 거의 모든 경제정책은 GNP를 크게 하는데 집중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옛날만큼은 GNP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살고 있는 A씨가 돈을 벌어 미국에서 쇼핑하고, 미국에서 외식을 합니다. 결국 A 씨가 돈을 쓰면 .. 더보기
나라별 군사력 순위 / 전세계 군사력 / 우리나라 군사력 순위 이번 알쓸신잡에서는 전 세계 군사력 순위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 나라의 군사력을 비교하는 지표인 ‘글로벌파이어파워(GFP) 세계 군사력 랭킹’이 집계한 2020년 군사력 순위에서 한국이 6위를 기록했습니다. 단군이래 최고의 군사력이라는 평을 듣고 있죠. GFP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한국 군사력 지수는 0.1501로, 2019년보다 한 계단 올라 집계 대상 국가 138개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북한은 2019년 18위에서 7계단 내려간 25위였습니다. GFP 군사력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강하다는 의미를 가지며, 병력과 무기 수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전쟁을 수행할 경제력과 비상동원 가능 전력 등을 합쳐 순위를 매깁니다. 한국은 전쟁 동원 가능 인원이 인구 .. 더보기
갤럭시 A51 진짜 후기 / 가성비폰 / 호주 블랙프라이 /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안녕하세요! DJ's Story입니다. 어느 순간이 되면서 스마트폰의 가격은 거의 노트북 가격과 비슷해졌고 성능도 너무 좋아지면서 무엇을 사던 다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핸드폰 교체를 미루고 미루다 보니 아이폰 6S를 무려 5년이나 사용했습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갈아타는 것은 조금 고민도 됐고요! 하지만 이제는 미국에서도 삼성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애플을 앞서기도 했고, 현지 매장에 가도 삼성이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눈에 들어오게 되더군요! 저는 호주에서 가장 큰 전자기기 매장 중 하나인 JB-HIFI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찬스로 무려 $399, 한국 돈으로 약 30만 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가성비 스마트폰을 찾던 중 발견한 갤럭시 A51!! 갤럭시 A21,.. 더보기
호주 시드니 여행 - 서리힐, 한인식당 클라스, 태즈매니아 복귀 아침에 구자와 지은이가 출근을 준비하는 소리에 깼다. 역시나 준비는 신속하고 정확하다. 휘와 나는 구자, 지은과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4월에 다시 오기를 기약하며 그들은 문을 나섰다. 4월에는 다른 친구가 호주로, 정확히는 시드니로 신혼여행을 온다. 그래서 나와 휘는 4월에 다시 시드니로 오기로 했다. 이번엔 비행기 값이 정말 저렴했다. 편도로 $69이었다. 휘는 케이트와 약속을 잡았었다. 단둘이 만나고 싶을 것을, 그리고 그것이 평소에 둘이 만나던 방식이고 편하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나도 원하는 바였다. 휘도 먼저 나갔다. 구자네 집에 남은 건 나 혼자였다. 쓸쓸한 감정은 들지 않았다. 천천히 샤워를 하고 짐을 챙겼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방 정리를 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나왔다. 문을 열고 나왔다.. 더보기
호주 시드니 여행 - 냉면, 치킨, 차이나타운 금요일이다. 다음날이면 타즈마니아로 돌아가는 날이다. 구자와 지은은 아침에 출근했고, 우리는 마치 집주인인양 배웅을 했다. 휘는 다시 잠을 좀 더 잤고, 나는 영화를 봤다. 신의 한 수를 봤는데, 가볍게 보기에 알맞은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재미없었던 적은 거의 없다. 정확히는 한 번만 있었던 것 같다. 나름 많은 영화를 봤다고 자부하지만, 영화가 끝나기 전에 나온 것은 '비스트보이즈'가 유일무이하다. 오늘의 첫 목표는 '냉면'이었다. 타즈마니아에는 이렇다 할 한인마트도 없기 때문에, 하나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물건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냉면을 한 번도 먹지 못했다. 시드니에 가면 반드시 먹고자 했던 것들은 '꿔바로우, 족발, 냉면, 국밥'이다. 첫날 꿔바로우와 족발을 먹었으니까 우리는 냉면을 먹기 위.. 더보기
호주 시드니 여행 - 뉴타운, 타운홀 트램, 한인타운 3일 차의 날이 밝았다. 구자와 지은은 10시 출근이었고, 우리도 비슷한 시간에 나가려고 준비했다. 구자와 지은은 준비시간도 빠르다. 거의 둘이 같이 일어나서, 10분 만에 준비해서 나간다. 둘 다 피부가 워낙 건강하고 좋아서 그런지, 특별히 뭔가를 바르지도 않고 씻고 나간다. 그래도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모습이다. 옆방에 살고 있는 쉐어생이 있었는데, 20살 정도의 여자로 한국에서 집은 안양이라고 했다. 나와 구자도 안양에 산다. 그 친구가 준 야채주스를 마시면서 휘와 나는 10시쯤 나왔다. 자주 가던 일식 우동집이 있다. 일식 특유의 간결함과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다. 하지만 음식의 맛은 훌륭하다. 저렴한 가격대에 그곳은 시티에서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장 많은 곳에 위치해있다. 오래전부터 종종.. 더보기
호주 시드니 여행 - 아울렛, 아사이볼 구자네 집은 혼스비에 있다. 혼스비는 시드니 시티에서 약 50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다. 시드니에는 시티 외에도 큰 쇼핑몰을 가진 지역들이 많다. 예를 들어, 혼스비, 탑라이드, 맥쿼리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있던 혼스비에는 분수대를 중심으로 크게 쇼핑몰이 펼쳐져 있다. 아침식사는 강남이라는 한식당에서 했다. 순두부찌개, 육개장, 불고기 파전 등을 시켜서 아침 치고는 무겁지만, 든든한 식사를 했다. 그중에서도 불고기 파전은 생전 처음 먹어본 음식이었는데 달달하니 맛이 좋은 파전이었다. 식사를 마친 뒤 근처에 있는 올리버브라운 - 주로 한인이 운영하는 초콜렛 전문 카페 - 에서 커피를 마셨다. 웃긴 것은, 휘는 전문 바리스타인데 아직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주문을 했다는 것이다. 호주에서는 흔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