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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Tycoons

세계 부자 순위 Top 1~25 (마윈, 아시아 부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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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부자는 누구일까?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의 재산은 도대체 얼마일까? 하는 의문들이 종종 들곤 한다. 이들 중 최상위 부자 8명의 재산이 전 세계 인구의 소득 하위 50%(약 35억 명) 자산과 맞먹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최근의 기사들이 쓴웃음을 부르곤 한다. 이들은 자기만의 방법과 노력을 바탕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재산을 증식해나가고 있다. 세계 부호 TOP 2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들을 소개한다.

 

 

1위, 제프 베조스



자산: 170조

제프 베조스는 웹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인기 있는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의 설립자다. 아마존은 제프의 집에서 간단한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했으며, 초기 판매는 부진했다. 2020년에만 제프 베조스는 지난 몇 년 동안 그의 순자산에 400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추가한 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아마존은 최근 홀푸드를 인수하고 드론 배송과 다른 강력한 아이디어들을 출시한 후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베조스는 최근 그의 아내 맥켄지와 이혼했다. 그 후 그는 위자료로 아마존의 4%를 그녀에게 줬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제프 베조스는 1,000억 달러에 도달한 최초의 남자이다.

 

“There are two kinds of companies, those that work to try to charge more, and those that work to charge less. We will be the second.”

 

 

Amazon,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이야기

아마존닷컴, Amazon.com 의 CEO 제프 베조스는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의 재산은 약 120조원 으로, 무려 이건희 회장 (20조 원)의 6배 정도가 됩니다. 재산의 대부분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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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베르나르 아르노

 

 

자산: 130조
베르나르 아르나울트는 LVMH(Louis Vuitton Moet Hennessey)의 CEO이다. 궁극적으로, 그 회사는 두 사업을 함께 합병함으로써 형성되었다. 루이비통은 매우 성공적인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모에 헤네스지는 샴페인과 코냑 제조회사들을 합병했다.

버나드는 지난 1년 동안 이 리스트에 올라 엄청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실 2017년 초만 해도 14위였지만, 3년 후, 그는 2020년 지구 상에서 가장 부유한 2위에 올랐다.

 

3위, 빌 게이츠

 

 

자산: 120조

 

너도 나도 아는 그 빌게이츠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억만장자의 대명사, 세계 최고의 갑부라는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온 빌 게이츠는 90년대 중반부터 2007년까지 부동의 세계 부호 1위에 자리했다. 

 

“Success is a lousy teacher. It seduces smart people into thinking they can’t lose.” – Bill Gates


4위, 워렌 버핏

 

 

자산: 100조

워런 버핏은 미국의 기업가 겸 투자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이다. 버핏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인데, 그의 성공 때문에 수백만의 다른 거래자들이 그를 존경한다.

워런 버핏은 899억 달러의 엄청난 순자산을 가진 세계 4위의 부자다. 하지만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버핏은 10억 달러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을 때 다시 구입한 집에 여전히 살고 있다.

 

“I will tell you how to become rich. Close the doors.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Be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 Warren Buffett

 

5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산: 94조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스페인의 기업가, 인디텍스 패션 그룹의 설립자다. 인디텍스가 자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의류 체인점 중 하나이다.

오르테가는 리스트에 오른 다른 이들이 소폭 감소한 후 현재 세계에서 5번째로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오르테가 역시 최근 몇 달 동안 순자산에서 110억 달러 이상을 잃었지만, 꾸준히 이를 되찾고 있다.

 

 

6위, 마크 저커버그

 

자산: 91조

모두가 알다시피 마크 저커버그를 페이스북의 창시자다.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치 있는 소셜 미디어 회사가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버드 대학의 마크의 기숙사 방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11살 때 병원의 컴퓨터에 환자의 도착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정도의 영재였다고. 또한 저커버그는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한다는 뜻을 지난해 밝힌 바 있다.

“When you give everyone a voice and give people power, the system usually ends up in a really good place. So, what we view our role as, is giving people that power.” – Mark Zuckerberg

 

 

7위, 래리 엘리슨

 


자산: 79조

래리 엘리슨은 오라클 코퍼레이션의 공동 창업자로 2014년 9월까지 이 회사의 CEO이기도 했다. 남다른 언행으로 '실리콘밸리의 악동' '사무라이' '독설가'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강한 추진력과 승부욕으로 C언어로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역사상 처음으로 어떤 컴퓨터에서도 가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였다.

 

 

 

 

8위, 카를로스 슬림 엘루

 

자산: 76조
카를로스 슬림 엘루는 멕시코의 사업가 겸 투자자로 재벌 '그루포 카르소'의 주인이다. 이 대기업은 의료, 미디어, 에너지, 부동산, 소매업과 같은 많은 다른 산업의 브랜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의 회사 텔멕스는 멕시코 유선전화의 92%를 공급하고 있으며, 카를로스의 무선이동통신회사인 텔셀은 멕시코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레바논계 멕시코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12세부터 아버지로부터 기본적인 사업 실습을 받았다는 그는 올해 만 77살이다.

 

 

9위, 래리 페이지

 

자산: 73조

래리 페이지는 1998년 차고에서 설립된 구글의 공동 창업자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검색엔진이 되었고, 구글은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인수에 나섰다. 구글의 성공은 래리 페이지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10위, 세르게이 브린

 

 

자산: 70조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1998년에 구글을 공동 설립했다. 단지 작은 차고에서 시작한 이 2인조는 구글을 정상에 올려 나란히 세계에서 부요한 사람이 되었다.

 

 

 

 

11위, 무케시 암바니

 

 

자산: 69조
무케시 암바니는 인도의 재계 거물이며, 현재 RIL(Reliance Industries Limited)의 최대 주주다. 암바니는 한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는데, 올해,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올라가고 있다.

“Today I see a billion people as a billion potential consumers, an opportunity to generate value for them and to make a return for myself” – Mukesh Ambani

 

12위, 스티브 발머

 

 

자산: 68조

스티브 발머는 현재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구단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전 CEO이기도 하다. 2020년 현재 스티브 발머의 순자산은 581억 달러로 추산된다.

 

 

13위, 프랑수아즈 베텐코트 메이어스

 

자산: 65조
프랑수아즈 베텐코트 메이어스는 2017년 어머니 릴리안 베텐코트가 세상을 떠나면서 로레알 상속녀가 되었다. 그녀는 현재 회장 자격으로 지주회사를 운영하며, 그녀의 가족이 로레알의 33%를 소유하고 있다.

 

 

14위, 마이클 블룸버그

 

 

자산: 64조

최근 미국 대선에 트럼프를 저격하며 출마했던 인물이다. 그는 미국의 기업가 겸 정치인이다. 블룸버그는 금융자료와 언론사인 블룸버그 L.P의 설립자 겸 CEO이다. 블룸버그는 이제 74세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15위, 짐 월튼

 

 

자산: 63조
짐 월튼은 세계 최대의 소매 체인 '월마트'의 창시자였던 샘 월튼의 아들이다. 그는 월마트 이사회와 자신의 회사인 Arvest Bank의 CEO이다.


16위, 앨리스 월튼

 

 

자산: 62조

앨리스 월튼은 샘 월튼의 딸로 월마트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그녀는 1988년에 라마 회사를 설립했지만, 이후 문을 닫았다. 오늘날 앨리스 월튼의 순자산은 529억 달러로 추산되어 세계에서 16번째로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I know the price of lettuce. You need to understand price and value. You buy the best lettuce you can at the best price you can.” – Alice Walton
 

 

 

17위, 롭 월튼

 

 

자산: 62조
롭 월튼은 샘 월튼의 장남으로 2015년까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월마트의 회장을 역임했다. 월마트 가족의 재산은 정말 상상초월이다.

 

 

 

 

18위, 잭마(마윈)

 

 

자산: 52조
많이 이들에게 알려진 잭 마이다. 그는 알리바바의 창업자인데, 잭은 어린 시절 KFC를 포함한 여러 직업에서 거절당했다. 오늘날 잭 마의 순자산은 438억 달러로 추정되며, 잭 마는 부자 순위에서 18위에 올랐다.

 

 

Jack Ma 알리바바 회장 마윈의 9가지 성공규칙

Jack Ma는 알리바바의 회장으로 중국 제1의 부자이며, 이미 우리에게 많이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얼마전 한 러시아 행사에서, "알리바바를 설립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라고 유머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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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ader should have higher grit and tenacity, and be able to endure what the employees can’t.” – Jack Ma

 

19위, 마화텅

 

자산: 51조

마화텅은 중국의 재계 거물, 투자자, 자선가, 기술자, 인터넷 및 기술 기업가다. 그는 또한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인 텐센트의 설립자다. 그는 아시아에서 또 다른 부자 중 한 명으로 2019년에 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현재 2020년에는 431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위, 찰스 코흐

 

 

자산: 51조

코흐는 코흐 산업의 공동 소유주 겸 CEO이다. Koch Industries는 현재 공정 및 오염 관리 장비와 기술, 중합체 및 섬유, 광물, 비료, 상품 거래 및 서비스, 산림 및 소비자 제품, 목장 등을 포함한다.


21위, 셸던 애덜슨

 

 

자산: 48조
Sheldon Adelson은 미국의 재계 거물, 투자자, 자선가이다.그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를 소유한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설립자, 회장, CEO이기도 하다. 

 

 

22위, 필 나이트

 

 

자산: 48조
필 나이트는 미국의 재계 거물이자 자선가다. 그는 나이키를 공동 설립했으며, 현재 이 회사의 회장을 맡고 있다. 우리는 로고만 보여도 나이키가 무엇인지 모두 알고 있다.


23위, 데이비드 톰슨

 

 

자산: 47조

제3대 함대 톰슨 남작 데이비드 톰슨은 캐나다의 세습 귀족이자 언론계의 거물이다. 톰슨은 2006년 부친 사망 후 톰슨 사의 회장이 되었고, 아버지의 영국식 직함인 플리트 남작 톰슨도 물려받았다. 2020년 현재 데이비드 톰슨의 순자산은 약 394억 달러다.

 

 

 

 

24위, 맥켄지 베조스

 

 

자산: 44조

맥켄지 베조스는 미국의 소설가 겸 자선가다. 그녀는 아마존의 설립자인 제프 베조스의 아내였다. 이들이 이혼한 뒤 맥켄지는 아마존의 지분 4%를 받았고, 현 40조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25위, 마이클 델

 

자산: 38조

마이클 델은 미국의 사업가, 투자자, 자선가, 작가다. 그는 Dell Technologies의 설립자 겸 CEO로 빠르게 세계 최대 기술 인프라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2020년 현재 마이클 델의 순자산은 약 319억 달러로 추산돼 세계 25위 부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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