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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Book

Way of the Wolf - 조던 벨포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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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of the Wolf: Straight Line Selling: Master the Art of Persuasion, Influence, and Success

 

 

 

 

세일즈는 인생의 모든 것이다. 사실 당신이 판매를 하던, 실패를 하던 당신은 당신이 생각이 옳다고, 당신의 콘셉이 옳다고 혹은 당신의 상품이 좋다고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중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이를 닦는 게 중요하다고 세일즈를 하거나, 숙제를 하라고 얘기하는 것도 세일즈이다. 학생에게 수업의 가치를 가르치는 선생도, 배심원에게 피고인의 무죄를 이야기하는 변호사도 모두 각자의 세일즈를 펼치는 것이다.

 

짧게 말해서, 세일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삶의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그것이 사업적이던, 개인적이던 간에 말이다. 결국 우리 삶의 어떤 부분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누군가에게 팔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거나, 회사 면접을 보거나, 인재를 고용하거나 말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 꿈을 다른 사람이 믿고 따르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세일즈에 관한 최고의 프로그램을 담았다.

 

1988년 한 화요일 저녁, 우리 회사의 세일즈맨이 모두 모인 회의실에서 나는 말했다. "이해 못 하겠어? 세일즈는 다 똑같다고!"
모두들 혼란스럽고 어이없다는 듯이 나를 쳐다봤다. 그 모습이 마치 나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다 같다고? 모든 세일즈는 달라, 고객들은 다른 요구사항, 다른 믿음, 가치, 이의, 고통이 있다고!"

그리고 나는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책과 세일즈 세미나를 다녔지만, 불가능했다. 나는 이미 타고난 세일즈맨이었지만, 그들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가장 위대한 생각은 위에서 말한 모든 차이- 개개인의 요구사항, 믿음, 가치, 이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다음 세 개의 중요한 키만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만들면, 그 세일즈는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반복한다. 모든 세일즈가 같다고 하는 이유는, 개개인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세가지 중요한 키만 고객의 마음에 심어주면 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팔건, 어떻게 팔건, 그것이 얼마고 그들이 얼마를 가지고 있건 상관없다. 상품의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것이던 아니던, 당신이 이 세 가지만 고객의 마음에 만들면, 끝난 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놓친다면, 판매는 없는 것이다.

 

다음의 세가지가 궁금하다면?
다음을 기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