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수입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 브랜드 소싱 성공법 - 트레이딩 업 앞서 이야기했듯이 해외 소싱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이번 글은 그중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오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과거 해외 소싱의 목적은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독점계약해서 국내에 들여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전만큼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브랜드는 매일 생겨나기에 여러 해외 쇼핑몰을 체크해서 좋은 브랜드가 있는지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지만, 앞에서 다뤘듯 국내 시장은 아주 명품이 아닌 이상 브랜드의 힘만으로 대박을 치기 힘들다. 또한 아무리 독점계약을 해도, 병행수입 혹은 현지 아울렛 등에서 구매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경우는 손 쓸 방도가 없다.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해야 할까? '트레이딩 업'이라는 책에 따르면, 현대의 소비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