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 한푼 없이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한 마을에 꽃집을 운영하는 한 남자 마크가 있었다.마크는 꽃집을 10년째 운영했다. 그리고 건너편에는 오래된 꽃집이 하나 더 있었다.어느날 마크는 건너편 꽃집이 가게를 판다는 것을 들었고,주인인 할아버지 빅터에게 찾아갔다."빅터 가게를 판다면서요?""응 가게를 팔려고""얼마에 파실거죠?""5000만원에 팔 걸세" 마크는 고민에 빠졌다. 본인에게 5000만원이 없는 것을 알지만,그 가게를 산다면 동네의 꽃집 독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았다.그렇다면 지금 매출의 2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었다. 마크는 집으로 돌아가 아내에게 이야기했다."대출을 받을 순 없을까?"아내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끝내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마크는 상심했다. 그러던 중, 한 사업가 댄을 만났다.그리고 댄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 더보기 이전 1 다음